서구

가좌3동, 단전·단가스 위기가구에 민들레지역복지 후원 연결로 생계비 지원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7.10 09:57




가좌3동, 단전·단가스 위기가구에 민들레지역복지 후원 연결로 생계비 지원 (인천서해구 제공)



[금요저널] 가좌3동 행정복지센터는 최근 경제적 어려움으로 공과금을 체납해 단전·단가스 위기에 놓인 관내 복지위기가구에 민들레지역복지의 후원을 연계해 총 78만 1천 원의 체납 공과금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해당 가구는 스스로 해결하려 했으나, 건강 악화로 근로활동이 어려워지면서 소득이 단절된 상태였다.

이로 인해 공과금이 장기간 체납되면서 전기 및 가스 공급이 중단될 위기에 처해 있었다.

이러한 안타까운 사정을 접한 민들레지역복지는 긴급 지원을 결정하고 체납금을 전액 납부함으로써 위기 상황을 신속히 해소했다.

지원을 받은 대상자는 “가장 힘들고 막막할 때 큰 도움을 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는 열심히 생활하며 고마운 마음에 보답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민들레지역복지 관계자는 “위기가구에 많은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동호 가좌3동장은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을 적극 발굴하고 촘촘한 민·관 협력을 통해 위기가구에 맞춤형 지원을 연계하는 복지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