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생연1동 새마을부녀회, 삼계탕·밑반찬 나눔 행사로 이웃사랑 실천

동두천시 생연1동 새마을부녀회, 관내 취약계층 31가구에 삼계탕 등 전달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7.10 09:33




생연1동 새마을부녀회, 삼계탕·밑반찬 나눔 행사로 이웃사랑 실천 (동두천 제공)



[금요저널] 동두천시 생연1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9일 독거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 31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삼계탕 나눔행사를 가졌다.

이날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은 초복을 대비해 각종 약재들을 손수 손질해 찹쌀, 대추 등을 꼼꼼히 넣어 정성껏 푹 삶은 삼계탕과 밑반찬을 관내 독거 어르신들이 먹기 편하도록 준비한 후 직접 전달했다.

안경녀 새마을부녀회장은“연이은 폭염과 장마로 힘든 이웃들에게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을 대접할 수 있어 기쁘다”며 “작은 도움이지만 건강한 여름나기에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원호 생연1동장은“평소 소외된 이웃이 발생하지 않도록 내 가족처럼 헌신적으로 봉사해주시는 부녀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안부 살피기 등 세심하게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