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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시장실 내 ‘주거정비 추진현황 대시보드’ 구축… 스마트 행정 가속화

재개발·재건축 등 33개 구역 현황 한눈에… 공약 성과 체계적 관리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7.10 08:14




군포시, 시장실 내 ‘주거정비 추진현황 대시보드’ 구축… 스마트 행정 가속화 (군포시 제공)



[금요저널] 군포시가 관내 주거정비 사업의 추진 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주거정비 추진현황 대시보드’를 시장실 내에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시보드 구축은 민선 9기 한대희 군포시장이 최우선 과제로 강조해 온 ‘빠르고 확실한 주거환경 개선’을 실현하기 위한 조치다.

시장실 내 TV 화면을 통해 송출되는 시스템을 활용해, 인허가 절차 진행 상황과 현장 이슈를 점검하고 신속하게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대시보드에는 재개발·재건축 사업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관내 17개 재개발 정비사업 구역과 16개 특별정비예정구역 등 총 33개 구역의 추진 현황을 구현했으며 군포시의 총인구수와 출생아 수 등 주요 시정 지표도 실시 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인허가 절차 진행 상황과 현장 이슈에 대해 즉각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앞으로 공약 관련 연계 정보를 지속해서 갱신하고 시스템 기능을 보완해, 공약 추진 성과를 더욱 정밀하게 관리할 계획이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이번 대시보드 구축으로 데이터 기반의 신속하고 정확한 의사결정이 가능해질 것”이라며 “향후 행정을 통해 수집된 공공 데이터를 시 홈페이지에 개방해 시민들과 투명하게 공유하는 방안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