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맞춤형 필요물품 지원’ 사업 2회차 진행 (부평구 제공)
[금요저널] 부평구 부평6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8일 지역 내 취약가구 35세대를 대상으로 ‘맞춤형 필요물품 지원’ 사업 2회차를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화장시설 주변지역 주민지원기금과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후원을 받아 지난 6월부터 추진되고 있다.
오는 8월까지 대상 가구에 지역 마트 2곳에서 사용할 수 있는 10만원 상당의 물품 구매 쿠폰을 매월 지원해 생활 안정을 도울 예정이다.
협의체는 이번 사업이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것은 물론, 지역 마트 이용을 통해 지역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은이 협의체 위원장은 “이번 사업이 위기가구의 생활 안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어려움을 살피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윤숙 부평6동장은 “앞으로도 주민들의 실생활에 필요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이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금요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