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에서는 성금 전달과 함께 연천군 2025년 주요 법인기부자인 건용환경개발, 백학음료, 한국리즈엔코, 아트레이드에 ESG 나눔기업 인증패를 전달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연천군 관내 폭염에 취약한 저소득층 128가구에 가구당 10만원씩 지원돼 취약계층이 무더운 여름을 보다 건강하고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사용할 예정이다.
이경아 본부장은 “기부자들의 따뜻한 마음이 연천군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덕현 연천군수는 “무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경기북부 사랑의열매와 모든 기부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성금이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 큰 힘과 위로가 될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으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없는 연천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북부 사랑의열매는 매년 여름과 겨울 취약계층을 위한 희망나눔캠페인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