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평 북면 생활개선회, 초복 맞이 삼계탕 나눔 봉사 (가평군 제공)
[금요저널] 가평군 북면생활개선회는 7일 북면 다목적교육관 2층 조리실에서 지역 독거노인과 취약계층을 위한 ‘초복 맞이 삼계탕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재단법인 경춘공원묘원의 후원이 이어져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임정희 회장을 비롯한 회원 15명은 정성껏 조리한 삼계탕을 북면 지역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가정에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했다.
회원들은 나눔 활동과 함께 북면생활개선회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는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아울러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실천운동과 안전한 농업 환경 조성을 위한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 교육을 실시해 지속가능한 농업 실천 의식을 높였다.
임정희 북면생활개선회장은 “초복을 앞두고 무더위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삼계탕을 준비했다”며 “이웃 사랑 실천에 함께해 주신 경춘공원묘원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와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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