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파주보건소, 파주스타디움서 손 씻기 홍보관 운영

파주-용인 축구 경기 연계 감염병 예방 캠페인 전개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7.08 08:12




파주보건소, 파주스타디움서 손 씻기 홍보관 운영 (파주시 제공)



[금요저널] 파주시는 파주스타디움에서 열린 파주-용인 축구 경기 현장에서 관람객 1000여명을 대상으로 ‘손 씻기 홍보관’을 운영하며 감염병 예방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다중이 모이는 체육행사 현장에서 올바른 손 씻기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고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홍보관은 경기 시작 전 입장 관람객을 대상으로 운영됐으며 올바른 손 씻기 6단계 방법과 감염병 예방수칙을 안내하고 관련 홍보물을 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여름철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과 호흡기 감염병 예방을 위한 개인위생 관리의 중요성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많은 시민이 모이는 경기장이라는 공간적 특성을 활용해 손 씻기 등 기본 위생수칙 실천의 필요성을 적극 알리고 일상 속 예방 행동을 유도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한상 파주보건소장은 “손 씻기는 각종 감염병을 예방하는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감염병 예방수칙을 지속적으로 홍보해 건강한 지역사회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파주시는 앞으로도 지역 내 체육행사 등 다중이용시설 및 각종 지역 행사와 연계한 감염병 예방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