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용인특례시, 수지구 상현동 냇가소공원 정비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 2026.07.08 07:50




용인특례시, 수지구 상현동 냇가소공원 정비 (용인시 제공)



[금요저널] 사업비 3억원 들여 낡은 바닥 포장 교체, 맨발길·휴게공간 조성 - 용인특례시는 수지구 상현동에 있는 냇가소공원을 정비했다고 8일 밝혔다.

시는 총사업비 3억원을 들여 바닥 포장을 교체하고 보행로를 확장했으며 이용률이 적은 지압길을 맨발길로 조성했다.

냇가소공원은 조성된 지 25년이 넘어 낡은 시설과 좁은 보행로로 시설 재정비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이에 시는 올해 5월 ’냇가소공원 보행환경 개선공사‘를 통해 시설을 대대적으로 정비하고 공원을 새롭게 단장했다.

시는 불필요한 석재구조물을 철거하고 휴게덱과 야외테이블을 배치해 편안한 쉼터공간을 마련했다.

또 맨발길에는 라인조명을 설치해 야간조명을 확보, 특색있는 공간으로 조성했다.

또한, 통행량 분산을 위해 덱산책로를 추가로 설치했으며 여름꽃 등을 심어 공원의 시각적 분위기와 정서적 안정감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시 관계자는 “시민 누구나 도심 속 공원을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시설 정비와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