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광주시 오포1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 취약계층 위한

사랑의 고추장 담그기 행사 개최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7.07 09:55




광주시 오포1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 취약계층 위한 (광주시 제공)



[금요저널] 광주시 오포1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5일 고산동 소재 새마을 농장에서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고추장 담그기’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원, 오포1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40여명이 참여해 재료 준비부터 버무리기, 포장까지 전 과정을 함께하며 고추장을 담갔다.

이날 담근 고추장은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 가정 등 지역 내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으로 어려운 이웃들의 식생활 지원과 정서적 나눔에 활용된다.

남기태 동장은 “지역 사회를 위해 늘 앞장서 봉사해 주시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부녀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정성이 담긴 고추장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돼 따뜻한 마음까지 함께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오포1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감자·배추 재배, 김장 나눔, 환경정화 활동, 꽃길 조성, 복지 사각지대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 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