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안산시, 2026년 상반기 통합지원협의체 정기회의 개최

김주환 연합본부장 2026.06.25 08:41




안산시, 2026년 상반기 통합지원협의체 정기회의 개최 (안산시 제공)



[금요저널] 안산시는 지난 23일 2026년 상반기 통합지원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제3기 통합지원협의체 신규위원을 위촉하고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하반기 중점 추진 사업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이날 시는 장애인 통합돌봄과 주거돌봄 확대를 위해 신규위원 3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신규위원은 김치묵 국민연금공단 안산지사장, 이종용 LH 안양권 주거복지지사 차장, 김선정 안산시상록장애인복지관장이다.

이어 2026년 상반기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했다.

지난 3월 선정된 경기복지재단 주관 장애인 통합돌봄 공모사업 추진 내용도 함께 보고했다.

시는 오는 7월 6일 단원병원, 한도병원, 온누리병원 등 관내 병·의원 3개소와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협약을 통해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회의에서는 하반기 중점 추진 방향도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장애인 통합돌봄사업 활성화, 케어안심주택 확대,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운영 강화 방안 등을 공유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안산시 통합지원협의체는 통합돌봄 정책을 이끌어 갈 중요한 협의기구”며 “각 분야 전문가의 경험과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통합돌봄 체계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는 앞으로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을 체계적으로 확대해 안산형 통합돌봄 모델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김주환 연합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