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보건소는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영·유아를 대상으로 맞춤형 말라리아 예방 교육을 6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해당 교육은 원아를 대상으로 영·유아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시각 자료를 활용해 말라리아 예방법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말라리아 모기 특징 △야외활동 시 주의사항 △모기기피제 사용법 등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예방법을 안내해 올바른 감염병 예방 습관 형성을 돕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보건소는 지난 19일 교육을 추진했으며 연령별·직업별·위험요인 등을 세부적으로 분류해 맞춤형 교육을 진행해 대상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또 공원, 역사, 감염취약지역 등에서 감염병 인식개선 및 예방 홍보를 위한 캠페인도 운영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영유아 시기부터 감염병에 대한 올바른 인식 형성과 예방수칙을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 교육을 지속 운영해 지역사회 감염병 예방 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