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의왕시, ‘2026 제7회 ESG 코리아 어워즈’ 대상 수상

생태관광, 탄소중립, 시민 참여 정책으로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 선도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6.23 15:04




의왕시, ‘2026 제7회 ESG 코리아 어워즈’ 대상 수상 (의왕시 제공)



[금요저널] 의왕시가 6월 23일 서울 여의도 에프케이아이타워에서 열린 2026 제7회 ESG 코리아 어워즈에서 지방자치단체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ESG 코리아 어워즈’는 한스경제와 ESG 행복경제연구소가 공동 주최하는 행사로 ESG 관련 전국의 우수 행정 사례를 발굴하고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의 방향성을 제시하기 위해 개최되고 있다.

의왕시는 △환경정책 △지역안전 △주민 소통 및 참여 등의 분야에서 ESG 행정 성과를 인정받아 이번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는 왕송호수 일대 수변 생태환경을 최대한 보전하면서 캠핑장, 레일바이크, 스카이레일 등을 조성해 왕송호수 공원을 자연과 관광이 공존하는 ‘체류형 생태관광지’로 발전시켜 왔다.

또한, 최근에는 현대로템과 한국환경보전원 등과 협력해 도시화 과정에서 훼손된 ‘포일 습지의 생태 복원’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지역 생태계 회복과 생물다양성 증진에 기여했다.

아울러 지난해 5월 수립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에 따라 2050년 탄소중립 실현을 목표로 저탄소 차량 보급 확대 녹지공간 조성 녹색건축물 설계기준 적용 등 43개의 세부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시민 참여형 걷기 실천 운동인 ‘두발로 데이’를 매월 개최하며 친환경 생활 실천 문화 확산과 탄소중립 인식 제고를 위한 다양한 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시민과 함께 ESG 를 실천하고 있다.

김성제 시장은 “이번 수상은 지속 가능한 미래도시 조성을 위해 시민과 함께 추진해 온 ESG 정책의 성과를 인정받은 뜻깊은 결과”며 “앞으로도 환경 보전과 사회적 가치 실현, 투명한 행정을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