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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아동언제나돌봄서비스’ 상시 운영…돌봄 공백 해소 지원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6.23 12:47




오산시, ‘아동언제나돌봄서비스’ 상시 운영…돌봄 공백 해소 지원 (오산시 제공)



[금요저널] 오산시는 양육자의 긴급하거나 불가피한 사정으로 돌봄 공백이 발생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아동언제나돌봄서비스’를 상시 운영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초등 시설형 긴급돌봄서비스는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교 1학년부터 6학년까지의 아동을 대상으로 제공되는 서비스로 경기도 아동언제나돌봄 플랫폼에 서비스 이용 최소 2시간 전까지 사전 등록한 아동이면 이용할 수 있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오후 8시부터 자정까지이며 주말과 공휴일에는 오전 7시부터 자정까지 최대 8시간 이용 가능하다.

이용요금은 시간당 4천 원이다.

서비스를 신청하면 경기도 아동돌봄오산센터에서 거주지와 가까운 서비스 제공기관으로 연계하며 보호자와 아동이 해당 기관을 방문해 돌봄서비스를 이용하게 된다.

현재 오산시에서는 함께자람센터와 지역아동센터 등 총 16개 기관이 서비스 제공기관으로 참여하고 있다.

양인아 아동돌봄오산센터장은 “갑작스러운 돌봄 공백이 발생한 가정에서는 초등 시설형 긴급돌봄서비스를 적극 활용하시길 바란다”며 “서비스 이용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오산콜센터 또는 광역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박현주 아동복지과장은 “맞벌이 가정 등 양육 부담을 덜 수 있도록 돌봄서비스의 양적·질적 향상에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돌봄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