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구월3동 자유총연맹, ‘1단1로’ 성마을경로당에 따뜻한 정 전달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6.23 12:40




구월3동 자유총연맹, ‘1단1로’ 성마을경로당에 따뜻한 정 전달 (남동구 제공)



[금요저널] 인천시 남동구 구월3동 행정복지센터는 최근 한국자유총연맹 구월3동위원회가 ‘1단1로’결연을 한 성마을 경로당을 찾아 훈훈한 나눔 행사를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자유총연맹 구월3동위원회 회원들은 때 이른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의 건강을 챙기기 위해 직접 준비한 쌀과 시원한 수박, 그리고 코다리 1박스를 성마을 경로당에 전달하며 따뜻한 안부를 전했다.

이번 방문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지역사회의 어르신 공경 문화를 확산하고 결연 경로당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최낙철 자유총연맹 구월3동위원장은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기 전, 어르신들께서 조금이나마 시원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나시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함께 작은 정성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1단1로’결연 활동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을 세심하게 살피고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최옥주 구월3동장은 “항상 지역 사회 발전과 소외된 이웃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해 주시는 자유총연맹 위원장님과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동에서도 어르신들이 경로당을 이용하시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현장을 자주 찾고 정이 넘치는 구월3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