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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장애인복지관, ‘안성예술인협동조합 서로’ 고령 재가장애인 평생교육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손창규 안성 취재본 2026.06.23 12:33




안성시장애인복지관, ‘안성예술인협동조합 서로’ 고령 재가장애인 평생교육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안성시 제공)



[금요저널] 안성시장애인복지관과 안성예술인협동조합 서로가 지역사회 내 고령 재가장애인의 문화·여가 활동 기회 확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26년 6월 22일 고령 재가장애인의 문화예쑬 향유 및 평생교육 참여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안성예술인협동조합 서로’는 고령 재가장애인을 위한 방문형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며 전문 강사 파견 및 교육 제공, 관련 콘텐츠 개발·보급을 담당하게 된다.

안성시장애인복지관은 프로그램 대상자 발굴 및 참여자 연계, 사업 추진에 필요한 행정적 지원과 홍보 등을 적극 협조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평소 외출이 어려워 문화·교육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중증 고령장애인을 대상으로 직접 찾아가는 ‘방문형 평생교육사업’을 진행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이를 통해 기존의 지리적·신체적 접근성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안성시 내에서 ‘통합돌봄’과 ‘문화예술’ 이 유기적으로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돌봄서비스 선례를 만들어간다는 점에서도 지역사회의 주목을 받고 있다.

안성시장애인복지관 김덕수 관장은 “지역 내 고령 재가장애인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양질의 평생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복지 증진과 보편적 문화 향유권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안성예술인협동조합 서로’고나현 이사장은 “예술인들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돌봄이 필요한 분들에게 따뜻한 문화적 교감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문화예술 기반의 선진적인 돌봄 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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