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시, 성사동 별모래어린이공원 정비 완료 (고양시 제공)
[금요저널] 고양특례시는 덕양구 성사동에 위치한 ‘별모래어린이공원’의 노후 시설물을 전면 교체하고 주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도심 속 쉼터로 새단장을 마쳤다고 23일 밝혔다.
성사동 별모래어린이공원은 주거 밀집 지역에 위치해 주민들이 즐겨 찾는 대표적인 휴식처였으나, 시설 노후화로 인한 안전사고 우려와 정비 요청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한 휴식 환경을 조성하고자 총사업비 2억원을 투입해 지난 3월 착공한 이후, 약 3개월간의 공사를 거쳐 정비를 완료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노후된 파고라 등 휴게시설을 교체하고 공원 진입로를 재정비했다.
이를 통해 별모래어린이공원이 이웃과 소통하는 쾌적한 커뮤니티 공간이자 쉼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양시 관계자는 “공사 기간 발생한 불편 사항을 이해해 준 주민 여러분 덕분에 안전하게 정비를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도심 속 노후 공원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정비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안심하고 쉴 수 있는 힐링 공간을 확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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