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구리시, 동구시민건강증진센터 힐링 프로그램 시범 운영 시작

족욕·몸풀기 동작·힐링 차로 몸과 마음 함께 치유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6.23 11:13




구리시, 동구시민건강증진센터 힐링 프로그램 시범 운영 시작 (구리시 제공)



[금요저널] 구리시보건소는 지난 6월 22일 동구시민건강증진센터에서 지역 주민의 심신 건강 증진과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힐링 프로그램 시범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힐링 프로그램은 따뜻한 족욕과 맞춤형 치유 몸풀기 동작, 힐링 차 마시기 등으로 구성된 통합 건강 증진 프로그램으로 운동과 휴식, 마음 치유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신체활동과 심리적 안정을 동시에 제공해 건강 증진 효과와 프로그램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동구시민건강증진센터는 주민들이 편안한 분위기에서 자유롭게 머물 수 있는 △치유 휴게실 △힐링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아카데미실 △심신 안정을 위한 휴식룸 △체험형 프로그램 공간인 족욕 체험 공간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시민들이 휴식과 건강관리를 한 곳에서 누릴 수 있는 복합 건강 증진 공간으로 오는 7월 정식 개소할 예정이다.

김은주 구리시보건소장은 “동구시민건강증진센터는 단순히 신체활동을 위한 공간이 아니라 몸과 마음의 회복을 함께 지원하는 공간”이라며 “이번 힐링 프로그램이 지역 주민들에게 활력을 되찾고 건강한 일상을 만들어가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힐링 프로그램은 오는 7월부터 본격 운영될 예정이며 구리 시민 누구나 방문 또는 전화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센터는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운영 시간대를 다양화하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보완·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동구시민건강증진센터는 앞으로도 시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발굴·운영해 지역사회 건강 증진 거점기관으로서 시민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지원할 방침이다.

힐링 프로그램 참여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리시보건소 건강증진과로 문의하면 된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