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산1동, 사돈네와 복지 자원 나눔 협약 체결 (의정부시 제공)
[금요저널] 의정부시 송산1동주민센터는 6월 18일 지역 내 음식점 사돈네와 복지자원 나눔 협약을 체결하고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송산1동과 사돈네는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사돈네는 2025년 3월부터 현재까지 지역 내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매월 순댓국 44인분을 정기 후원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민관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할 계획이다.
황현택 대표는 “어르신들께 정성껏 준비한 식사가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업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전선녀 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황현택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민간 자원과의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더욱 촘촘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송산1동은 지역사회 내 다양한 민간 자원과 협력해 취약계층 지원 및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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