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아산시 온양5동 주민자치회, ‘2026년 청소년 마을배움터’ 개강… 6주간의 여정 시작

류남신 취재본부장 2026.06.23 07:14




아산시 온양5동 주민자치회, ‘2026년 청소년 마을배움터’ 개강… 6주간의 여정 시작 (아산시 제공)



[금요저널] 온양5동 담당자 정민경 연락처 041)537-3978 사진 아산시 온양5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0일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2026년 청소년 마을배움터’ 개강식을 개최하고 첫 수업을 시작했다.

‘청소년 마을배움터’는 지역 청소년들에게 진로 및 직업 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정서 치유와 창의성 신장을 돕기 위해 마련된 창의 융합 체험활동 교육 사업이다.

올해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선호도와 트렌드를 반영해 △바리스타 △원예아트 △업사이클링 3개 과정으로 구성됐으며 6월 20일부터 매주 토요일 총 6회에 걸쳐 운영된다.

교육 수료 후에는 습득한 기술과 경험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재능기부 자원봉사활동도 연계 추진할 계획이다.

전철희 주민자치회장은 “올해로 네 번째를 맞이하는 청소년 마을배움터를 통해 온양5동의 다양한 마을 자원을 적극 활용하고자 한다”며 “청소년들이 다채로운 체험을 통해 꿈과 희망을 찾아가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경일 온양5동장은 “청소년 마을배움터는 온양5동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에 큰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이라며 “참여 학생들 모두 6주 동안 알차고 값진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류남신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