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남면 관화1리, ‘찾아가는 이동 빨래방’ 운영 (성주군 제공)
[금요저널] 성주군 선남면은 6월 12일 관화1리 마을회관에서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해 대형 세탁 차량을 활용한 별고을 찾아가는 빨래방 서비스를 실시했다.
별고을 찾아가는 빨래방은 3.5톤 특수 차량이 어르신 가구의 무거운 이불을 직접 수거해 세탁부터 건조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하는 서비스이며 평소 이불 빨래가 힘든 취약계층의 위생 고민을 신속하게 해결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조익현 선남면장은 “장마와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어르신들이 눅눅한 이불 대신 뽀송뽀송하고 깨끗한 침구에서 건강하게 여름을 나실 수 있게 되어 다행이다”며 “앞으로도 행정의 손길에서 소외되는 면민이 없도록 취약계층을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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