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남도 도청
[금요저널] 충남도는 오는 16일 도청 본관 1층 1번 출입구 앞에서 ‘사랑의 헌혈 행사’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세계 헌혈자의 날’을 맞아 도민의 자발적인 헌혈 참여를 독려하고 생명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도는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혈액원과 협력해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헌혈버스를 운영하며 도청 직원은 물론 도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세계 헌혈자의 날은 헌혈의 공익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자발적 헌혈에 참여한 헌혈자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제정된 날이다.
도는 매년 짝수달 셋째 주 화요일마다 헌혈버스를 운영해 도민 참여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으며 올해에도 106명이 헌혈에 동참하는 등 지역 내 생명나눔 문화를 확산하는데 앞장 서고 있다.
성만제 보건복지국장은 “헌혈은 작은 실천으로 큰 생명을 살릴 수 있는 가장 의미 있는 나눔”이라며 “세계 헌혈자의 날을 계기로 더 많은 도민들이 헌혈에 관심을 갖고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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