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성주군, 폭염 대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 현장점검

폭염 취약노인 보호를 위한 촘촘한 안전망 강화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6.06.12 14:07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금요저널] 성주군은 지난 6월 8일과 9일 양일간 취약 어르신의 온열질환 예방과 긴급상황 대응체계 강화를 위해 관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을 방문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군은 수행기관을 방문해 △폭염 특보 발령 시 안전확인 강화 안내 △고위험군 이용자 선별 현황 파악 △비상연락망 및 비대면 안전지원 대응체계 구축 여부 등을 집중점검 했으며 현장에서의 기타 건의사항도 함께 수렴했다.

현재 성주군의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이용 어르신은 총 1535명으로 군은 수행기관을 통해 거동불편이나 기저질환 등을 가진 고위험군대상자를 별도로 선별해 폭염특보 발령 시 안부확인 횟수를 늘려 탄력적이고 집중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폭염 대응 키트 및 먹거리 지원 등 취약 노인 보호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성주군 관계자는 “폭염은 면역력이 약한 어르신들에게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심각한 재난인 만큼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며 “폭염특보 발령 시 유선전화와 방문을 통한 안부확인을 더욱 강화하고 긴급상황 대응체계 구축을 통해 성주군의 모든 어르신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