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의왕시청소년재단, 꿈누리카페 내손점 ‘내손으로 전하는 온기’ 성료

꿈누리카페기획단·내손고등학교 봉사동아리 협력, 돌봄센터 간식 꾸러미 50세트 전달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6.12 09:32




내손으로 전하는 온기 활동 및 협약식 진행 모습 (의왕시 제공)



[금요저널] 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의왕시청소년수련관 꿈누리카페 내손점이 6월 11일 청소년 주도의 사회공헌활동인 ‘내손으로 전하는 온기’ 공간 대여 사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꿈누리카페 내손점 단원과 내손고등학교 봉사동아리 청소년들의 참여로 이뤄진 이번 사업은 학교 및 유관 기관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지역사회 연계 체계를 강화하고 청소년들의 자발적인 봉사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참여 청소년들은 직접 작성한 메시지 카드와 함께 카페에서 간식 나눔 꾸러미 50세트를 제작해 지역 내 ‘내손e편한 다함께돌봄센터’에 전달하며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활동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직접 만든 메시지 카드와 간식이 돌봄센터 아이들에게 전달된다고 생각하니 매우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행사 당일에는 꿈누리카페기획단 내손점과 내손고등학교 봉사동아리 간 청소년 주도 봉사활동 활성화를 위한 활동 협력 협약식이 개최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청소년들이 주체가 되는 △봉사활동의 기획 및 운영 △지역사회 연계 활동 확대 △나눔과 배려의 가치 확산 등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김현정 의왕시청소년수련관 꿈누리카페 팀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의 자치 역량이 강화되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며“앞으로도 꿈누리카페가 청소년들의 소통과 참여의 거점이자 지역사회 연계 플랫폼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꿈누리카페는 11세부터 24세까지의 청소년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청소년 자율 이용 공간으로 △고천점 △내손점 △오전점 △백운밸리점 총 4개 지점에서 운영되고 있다.

카페 이용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의왕시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 및 꿈누리카페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