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광역시 부평구 구청 (부평구 제공)
[금요저널] 부평구는 부평구문화예술인협회 주관 ‘2026년 제10회 부평예술제’ 가 오는 13일 오전 10시부터 삼산분수공원 일대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올해로 10회를 맞는 부평예술제는 지역 예술인과 주민이 함께 어울리며 예술을 즐기는 부평구 대표 종합문화예술행사다.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주민들에게 일상 속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국악·무용·음악 등 다양한 무대공연 △미술·서예·사진·문학 작품 전시 △분야별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돼 주민들이 예술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부대행사로는 ‘제5회 푸른 부평 어린이 그림 그리기 및 예쁜 먹글씨 쓰기 대회’ 가 열린다.
어린이들이 자유롭게 상상력과 창의력을 펼칠 수 있는 자리로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도 즐거운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철근 부평구문화예술인협회장은 “제10회 부평예술제가 지역 예술인과 주민이 함께 소통하고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주민들이 행사장을 찾아 예술이 주는 즐거움과 여유를 느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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