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월미도 친수공간 플로깅 활동 (인천중구 제공)
[금요저널] 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은 지난 2일 월미도 친수공간 일원에서 국립인천해양박물관·월미도상가번영회와 함께 ‘2026년 상반기 월미도 친수공간 플로깅 활동’을 전개하며 지역 환경보호와 ESG 경영 실천에 나섰다.
이번 활동은 직원 간 소통과 건강 증진을 도모하고 지역 환경 정화와 탄소중립 실천을 통해 ESG 경영을 실천하며 지역사회 환경보호 문화 확산에 이바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단 직원과 국립인천해양박물관·월미도상가번영회 관계자 등 총 52명이 이번 활동에 참여했고 참가자들은 2인 1조로 월미도 친수공간을 걸으며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공단은 이번 활동을 통해 지역 대표 관광지 중 하나인 월미도 친수공간의 환경을 정비하고 공공기관과 지역 상인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 협력형 환경보호 활동을 추진하는 데 주력했다.
특히 걷기와 환경 정화를 결합한 ‘플로깅’방식으로 건강 증진과 환경보호를 동시에 실천했다.
공단 관계자는 “이번 플로깅은 지역사회와 함께 깨끗한 월미도 친수공간을 조성하고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뜻깊은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기관·상가와 협력해 지속 가능한 친환경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공단은 올해 하반기에도 월미도 친수공간 플로깅 활동과 지역 소외계층 주거환경 정비 재능기부 활동 등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추진하며 ESG 경영 실천에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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