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시 아람누리도서관, 발달장애 아동과 ‘오감 톡톡 독서 교실’ 운영 (고양시 제공)
[금요저널] 고양특례시 아람누리도서관이 오는 6월 23일부터 발달장애 아동을 대상으로 한 독서문화 프로그램 ‘오감 톡톡 독서 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활동은 국립장애인도서관이 주최하는 ‘2026년 장애인 독서문화 프로그램 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돼 추진하는 것으로 장애 아동이 도서관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고 독서문화 체험을 통한 감각 발달과 정서 안정을 이루기 위해 마련됐다.
오감 톡톡 독서 교실은 초등학생 4~6학년 발달장애 아동 10명을 대상으로 6월 23일~8월 25일 매주 화요일에 총 10회, 아람누리도서관에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쉽고 흥미로운 이야기 읽기 △오감을 활용한 미술 활동 및 신체 활동 △재미있는 문화체험 등 다감각적인 독후 활동으로 구성됐다.
특히 9회차에서 마술 및 인형극 관람 등 문화체험 활동이, 마지막 회차에서는 사서와 함께하는 도서관 이용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를 원하는 경우 오는 6월 5일 오전 10시부터 고양시도서관센터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되고 선착순 모집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아람누리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발달장애 어린이들이 책과 친해지고 다양한 감각 활동에 참여하며 자신감을 얻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식정보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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