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남도 제공)
[금요저널] 충남도립대학교 작업치료학과가 학생 주도형 전공 리더십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전공 역량 강화와 자기주도 학습문화 조성에 나선다.
작업치료학과는 최근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전공 기반 리더십 동아리인 ‘리더19'운영 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창업·취업 역량 강화와 전공 학습능력 향상, 전공 기반 리더십 함양 등을 목표로 마련됐으며 작업치료 전공과 연계한 다양한 비교과 활동과 지역사회 참여 프로그램 중심으로 운영된다.
특히 학과는 리더십 동아리를 중심으로 전공 관련 스터디와 특강, 기술 습득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문제해결 능력과 협업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또 스페셜데이 활동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학과 이미지 제고와 전공 홍보 활동도 함께 추진한다.
동아리에는 작업치료학과 재학생 40명이 참여하며 전공 기반 활동을 통해 자기주도 학습 역량과 실무 이해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김미점 작업치료학과장은 “학생들이 단순한 전공 학습을 넘어 스스로 기획하고 참여하는 활동을 통해 리더십과 실무 역량을 함께 키워나갈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현장성과 공동체 역량을 갖춘 작업치료 전문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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