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

광교푸른숲도서관, 반려견 동반 힐링 프로그램 ‘펫과 함께하는 푸른숲 책뜰’ 운영

김주환 연합본부장 2026.05.15 07:46




광교푸른숲도서관, 반려견 동반 힐링 프로그램 ‘펫과 함께하는 푸른숲 책뜰’ 운영 (수원시 제공)



[금요저널] 광교푸른숲도서관은 반려견과 함께 도서관 공간을 즐길 수 있는 힐링 프로그램 ‘펫과 함께하는 푸른숲 책뜰’을 6월과 9월에 운영한다.

반려동물 문화 수요 증가에 맞춰 도서관 접근성을 확대하고 건강한 반려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광교푸른숲도서관 야외 공간인 ‘푸른숲 책뜰’에서 반려인과 반려견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

6월 12·19일 9월 4·11일 총 4회 운영한다.

참여자들은 ‘푸른숲 책뜰 힐링 스테이’에서 반려견과 함께 독서와 자유시간을 즐기고 반려견 캐리커처 체험에도 참여할 수 있다.

수원특례시 반려동물센터와 연계해 운영하는 ‘반려동물 문화교실’에서는 바른 산책 교육과 매너견 인증 교육, 아로마 테라피 만들기 등을 진행한다.

매너견 인증 교육은 공공장소 예절과 산책 질서 교육 등을 포함해 성숙한 반려문화 형성을 돕는다.

‘푸른숲 책뜰 힐링 스테이’는 반려견 양육 가구 5팀, ‘반려동물 문화교실’은 20팀 규모로 운영한다.

푸른숲 책뜰 힐링 스테이는 광교푸른숲도서관 홈페이지와 수원시도서관 웹앱에서 신청할 수 있다.

반려동물 문화교실도 함께 신청된다.

반려동물 문화교실만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수원시 홈페이지나 수원시 시정참여 플랫폼 새빛톡톡에서 신청하면 된다.

광교푸른숲도서관 관계자는 “반려견과 함께 책과 자연을 즐기며 힐링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자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다양한 생활 문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김주환 연합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