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주시, 경기남양주지역자활센터-푸드뱅크 협약…취약계층 지원 강화 (남양주시 제공)
[금요저널] 남양주시는 지난달 29일 경기남양주지역자활센터와 남양주푸드뱅크가 취약계층 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저소득층과 취약계층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자활센터와 푸드뱅크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양 기관은 △식품 및 생필품 지원 연계 △복지 사각지대 대상자 발굴 △자활 참여자 지원을 위한 자원 공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푸드뱅크의 식품 지원과 자활센터의 자립 지원 기능이 결합되면서 보다 실적적인 복지서비스 제공과 지역사회 복지 증진이 기대된다.
시는 앞으로도 민간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해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고 지역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 발굴할 계획이다.
경기남양주지역자활센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취약계층에 보다 실질적인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력을 통해 자립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민간 복지기관 간 협력은 지역 복지 수준을 높이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협력체계를 강화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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