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금요저널] 지난 4월 29일 선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성주군 선남면 관화리 일원에서 협의체 위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옥수수 재배를 위한 비닐 씌우기 작업과 옥수수 식재 작업을 실시했다.
이날 작업은 본격적인 옥수수 재배를 위한 밭에 비닐을 씌우고 씨를 식재하는 과정으로 진행됐으며 위원들은 다소 더운 날씨 속에서도 서로 협력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이번 활동은 단순한 농작업을 넘어 지역 내 나눔 문화 확산과 협의체 활성화를 위한 공동 실천으로 향후 관리 및 수확까지 이어지는 ‘희망 텃밭 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
조익현 공공위원장은 “위원님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해주신 덕분에 뜻깊은 시작을 할 수 있었다”며“앞으로도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선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옥수수 재배를 통해 얻은 수익금을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에 활용할 계획이며 다양한 나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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