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주시, 농산물안전분석실 국제분석능력평가 4년 연속 ‘우수’ (양주시 제공)
[금요저널] 양주시는 영국 환경식품농림부 식품환경연구청이 주관하는 ‘국제분석능력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파파스’는 전 세계 정부기관과 연구소, 민간 분석기관이 참여해 잔류농약과 수질 등 10여 개 분야의 분석 정확도와 신뢰도를 평가하는 국제 숙련도 평가 프로그램이다.
이번 평가에는 전 세계 60개 기관이 참여했으며 제공받은 시료를 분석해 제출한 결과를 표준점수로 환산해 2.0 이내면 ‘만족’ 으로 판정한다.
양주시 농산물안전분석실은 올해 사과 시료의 11개 농약 성분 분석 결과를 제출해 모두 ‘만족’판정을 받았다.
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평가에서 제출한 농약 성분인 레나실의 경우 ‘0.0'판정을 받아 잔류농약 분석 능력이 세계적 수준에 올랐음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며 “안전한 농산물 생산을 위한 관리에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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