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경주시 드림스타트, 가족이 함께한 ‘더매직스타 콘서트’ 성료

- 마술과 음악 어우러진 무대…드림스타트 가족 간 유대감 강화 - 경주시, 문화적 소외 해소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지속 추진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5.01.01 08:58

경주시 드림스타트는 지난달 28일 부산 소향씨어터 신한카드홀에서 드림스타트 대상 가족들을 위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으로 더매직스타 콘서트관람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족 단위로 문화공연을 접할 기회가 적은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고,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5_드림스타트 가족이 함께한 더매직스타 콘서트_01]

더매직스타 콘서트는 마술과 음악을 결합한 참여형 공연으로, 관객들이 직접 공연에 참여하며 즐길 수 있는 독특한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종이비행기가 공중으로 날아오르는 장면 등 감각적인 연출로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5_드림스타트 가족이 함께한 더매직스타 콘서트_02]

한 참가 아동은 종이비행기가 살아 움직이는 것처럼 보여 정말 신기했다. 엄마가 박수도 치고 눈물도 흘리는 모습을 보며 나도 울컥했다행복한 시간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문화적 기회를 접하기 어려운 가족들에게 다양한 체험을 제공하고자 이번 공연을 준비했다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더욱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