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우리집에 산타가 찾아왔어요!

- 봉사단체 YLG(연리지), 130만 원 상당 크리스마스 선물 후원 - 드림스타트 아동 20명에게 맞춤형 선물 가정으로 직접 전달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4.12.25 06:36

구미시는 지난 23일 봉사단체 YLG(연리지)와 함께 드림스타트 유아 20명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YLG 회원 15명이 참여하여 130만 원 상당의 선물을 준비해 유아들에게 따뜻한 연말의 추억을 선사했다. 

[아이돌봄과]전달사진 1]

YLG(연리지)20209월부터 드림스타트 아동들을 위해 매월 정기적으로 맞춤형 물품을 후원하며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있다.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아이들이 평소 원하던 장난감과 겨울철 방한 의류를 선물로 준비했으며, 회원들이 산타 복장을 하고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아동들과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

[아이돌봄과]단체사진 2]

장정민 YLG 단장은 아이들의 환한 웃음을 보며 오히려 제가 더 큰 선물을 받은 기분이다라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을 위해 힘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용자 아이돌봄과장은 드림스타트 아동들을 위해 꾸준히 후원해 주시는 YLG 회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구미시도 아동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한편, 구미시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보건, 복지, 보육(교육) 등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며, 이들이 공평한 출발 기회를 통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