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봉화군, 한국지방재정공제회 특별재난지역 재정지원금 2,670만원 받아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3.08.23 11:10




봉화군, 한국지방재정공제회 특별재난지역 재정지원금 2,670만원 받아



[금요저널]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봉화군이 한국지방재정공제회로부터 재정지원금 2,670만원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난 22일 진행된 전달식에는 박현국 봉화군수, 김백헌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영남권광역센터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지원금은 한국지방재정공제회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지자체에 전년도 공제회비의 30%를 지원해주는 제도로 봉화군은 지난 7월 19일 호우로 인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바 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지원금이 빠른 피해복구에 보탬이 될 것이며 공제회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김백헌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영남권광역센터장은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봉화군에 심심한 위로를 전하고 앞으로도 지자체 재정지원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지방재정공제회는 행정안전부 산하 비영리 특별법인으로 전국의 지자체를 회원으로 하며 공유재산 재해복구공제사업, 손해배상공제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