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안성시, 폐기물처리사업장 안전관리 특별점검 실시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2.11.20 17:24

안성시(시장 김보라)는 최근 관내 건설공사장 및 일반사업장에서 발생한 인명사고가 되풀이되지 않도록 건설폐기물 처리업체 및 폐기물처리 사업장에 대해 지난 7일부터 오는 25일까지 안전관리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점검 대상은 총 123개소로, 시는 건설폐기물 처리업체 및 폐기물처리 사업장에서 사용하는 기계·장비 안전점검 여부, 화재 예방을 위한 소방시설(소화기 구비 여부) 점검 등을 포함한 15가지 항목의 폐기물처리사업장 안전관리 체크리스트를 확인하고 안전사고 사례 3가지를 안내하며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 폐기물처리사업장 안전관리 점검하는모습(사진=안성시 제공)]

안전관리 특별점검을 실시하면서 일부 폐기물 처리사업장에서 작업자들의 안전모 미착용과 관련해 작업 중 반드시 안전모를 착용할 수 있도록 현장 지도했으며, 안전 점검과 동시에 폐기물처리 사업장 내 방치폐기물이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확인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송석근 안성시 자원순환과장은 이번 안전관리 특별점검 현장에서 “사소한 무관심이 인명사고와 직결될 수 있다는 경각심을 갖고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또한 “앞으로도 폐기물 수집 또는 처리작업 시 추락, 끼임 및 감김, 화재 등 다양한 인명·재산 피해사례에 대해 홍보하고 관련 지도·관리도 지속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