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이은미 의원, 맞춤형 교육 통해 ‘산업단지 미래산업 전환 전략’ 모색

이은미·임창휘·이철형·김영훈 의원 참여… 반월시화산단 현황부터 AX·DX 전환까지 학습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10.08 16:03




이은미 의원, 맞춤형 교육 통해 ‘산업단지 미래산업 전환 전략’ 모색 (경기도의회 제공)



[금요저널]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이은미 부위원장은 8일 경기도의회 정담회실1에서 임창휘 의원, 이철형 의원, 김영훈 의원과 함께 ‘반월시화 산업단지 현황 및 미래산업 전환 전략 이해’를 주제로 의원 맞춤형 교육을 시작했다.

이번 교육은 경기도의회 의원들의 의정활동에 필요한 전문지식과 정책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의원들의 관심 정책 분야와 지역 현안 등을 반영해 교육내용을 구성하는 맞춤형 교육으로 마련됐다.

특히 반월시화 국가산업단지의 산업구조와 현황을 이해하고 디지털전환과 인공지능전환, 스마트공장 등 제조업의 미래산업 전환 흐름을 이론교육과 기업 현장견학을 통해 살펴보고 향후 정책 및 의정활동에 활용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8일 첫 교육에서는 경기테크노파크 기술지원본부 김태균 본부장이 강사로 나서 반월시화 국가산업단지의 이해와 현황을 중심으로 산업단지의 특성과 역할, 주요 입주업종 및 산업구조, 기업들이 직면한 산업환경 변화 등에 대해 설명했다.

교육에 참여한 의원들은 반월시화 국가산업단지가 경기도 제조업의 주요 거점인 만큼 기존 제조업의 경쟁력을 유지하면서도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산업구조 전환을 어떻게 지원할 것인지가 중요한 정책과제라는 데 의견을 모았다.

이어 오는 12일에는 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경기테크노파크와 반월시화산단 기업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현장 중심 교육이 진행되며 경기테크노파크 디지털전환허브에서 제조업의 디지털전환과 AX·DX 지원 정책 및 기업 지원체계에 대한 설명을 듣고 실제 스마트공장과 로봇을 도입해 생산공정을 혁신하고 있는 기업들을 방문할 계획이다.

이은미 부위원장은 “반월시화 국가산업단지는 안산과 시흥은 물론 경기도 제조업을 지탱해 온 핵심 산업기반인 만큼 산업환경 변화에 맞춰 새로운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산업단지의 현황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실제 기업들이 AX·DX 전환 과정에서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