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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구 마을공동체 ‘즐겁개 행복하개’, 올바른 반려 문화 실천 캠페인 펼쳐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10.08 10:56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구청



[금요저널] 미추홀구 마을공동체 ‘즐겁개 행복하개’는 8일 주안4동 주민총회 및 힐링 음악회에서 ‘반려견 배변을 잘 치우겠습니다’반려 문화 실천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 살아가는 마을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들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작은 약속을 나누고 올바른 반려 문화와 반려동물 예절을 알리는 데 중점을 뒀다.

캠페인에서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반려 문화 실천 서약을 진행하고 참여 주민들에게 친환경 반려견 배변 봉투를 배부했다.

또한 반려견 산책 시 배변을 수거하는 등 기본적인 반려동물 예절을 안내하고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서로 배려하며 공존하는 반려 문화를 홍보했다.

김미해 대표는 “반려인이 먼저 책임 있는 행동을 실천하는 것이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 살아가는 마을을 만드는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올바른 반려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마을공동체 ‘즐겁개 행복하개’는 2026년 미추홀구 마을공동체 지원사업에 선정돼 올바른 반려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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