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해구, 휴먼피부과의원 청라점 화장품 2890만원 상당 기부...취약계층에 전달 예정 (서해구 제공)
[금요저널] 인천 서해구는 지난 10월 7일 휴먼피부과의원 청라점 홍원규 원장으로부터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2890만원 상당의 화장품 등 1036개 물품을 기부받았다.
기부된 화장품은 서해구 푸드마켓을 통해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휴먼피부과의원 청라점은 피부질환 치료를 비롯해 피부 미용·성형, 레이저 치료, 리프팅 등 다양한 피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도 5천만원 상당의 화장품 1920개를 기부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홍원규 원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물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해구청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휴먼피부과의원 청라점에 감사드린다”며 “기부해 주신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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