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논현1동 주민자치회, 자매결연 세종대왕면 초청해 소래포구축제 함께 즐겨 (남동구 제공)
[금요저널] 인천 남동구 논현1동은 지난 2일 논현1동 주민자치회 초청으로 자매결연지인 여주시 세종대왕면 주민자치위원회 방문단이 논현1동을 찾았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초청은 양 지역 주민자치회가 주도하는 민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남동구 대표 축제인 소래포구축제를 함께 즐기며 자매결연지 간 우호와 협력 관계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논현1동 주민자치회는 방문단을 맞아 상견례와 환영 간담회를 열고 교류 및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
이어 제26회 소래포구축제 현장을 함께 둘러보며 축제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지역의 문화와 관광자원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미순 논현1동 주민자치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초청에 응해주신 세종대왕면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님과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만남을 계기로 두 주민자치회가 더욱 긴밀한 동반자 관계를 이어가며 지역 발전을 위한 교류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인희 논현1동장은 “민간 교류 활성화를 위해 힘써주시는 양측 주민자치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두 자매결연지가 지속적으로 교류하고 협력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논현1동과 여주시 세종대왕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올 3월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상호 방문과 교류를 이어가며 지역 간 자치 협력 관계를 다져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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