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도국제도서관, 박경리 탄생 100주년 기념 인문학 강연 개최 (연수구 제공)
[금요저널] 연수구 송도국제도서관은 오는 10월 29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박경리의 삶과 대표작 ‘토지’를 주제로 한 ‘제8회 아카데미 오브 아르카디아’를 개최한다.
‘아카데미 오브 아르카디아’는 송도국제도서관의 대표 인문 교양 강좌로 세계문학을 다양한 관점에서 살펴보고 작품의 의미를 폭넓게 이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강연은 박경리 탄생 100주년을 맞아 토지학회장 이승윤 교수가 진행한다.
박경리 작가의 삶을 되짚어보고 대표작 ‘토지’의 문학적 가치와 오늘날, 이 작품을 다시 읽는 의미를 살펴볼 예정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강연을 통해 ‘토지’에 담긴 시대와 사람들의 삶을 깊이 있게 살펴보고 오늘날까지 이어지는 박경리 문학의 의미를 함께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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