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가평잣고을시장서 주말에 열린 ‘두네토마켓’ 호응

농산물 판매·무료 체험·버스킹 공연 어우러져 인기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10.06 10:24




가평잣고을시장서 주말에 열린 ‘두네토마켓’ 호응 (가평군 제공)



[금요저널] 가평군은 주말인 지난 3일 가평잣고을시장 광장에서 주민과 방문객들의 호응 속에 ‘두네토마켓’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소공예품과 농산물, 벼룩시장 등 20여 개 판매 부스와 5개 체험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시장에서는 수공예 악세서리, 퀼트 등 다양한 수공예품과 관내 농산물이 판매됐다.

방문객들은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직접 살펴보고 구매하며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을 함께 둘러봤다.

특히 잣까기 체험을 비롯한 무료 체험프로그램이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어린이와 주민들이 직접 체험에 참여하며 시장을 찾는 즐거움을 더했다.

행사장에서는 버스킹 공연도 펼쳐졌다.

장터를 찾은 주민과 방문객들은 공연을 감상하며 농산물과 수공예품을 둘러보고 체험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등 시장에서 다양한 즐길 거리를 함께 경험했다.

‘두네토마켓’은 매주 토요일 지역 소상공인과 농가의 판로를 지원하고 방문객들에게 체험과 문화공연을 제공하는 행사이며 올해는 4월부터 운영되고 있다.

7~8월에는 무더위를 고려해 창업경제타운 2층에서 격주로 진행됐으며 5월과 9월에는 어린이 사장님이 참여하는 벼룩장터도 운영했다.

군 관계자는 “두네토마켓을 통해 지역 농산물과 다양한 수공예품을 알리고 무료 체험과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장터를 마련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에 활기를 더하고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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