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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성북동, 추석맞이 환경정비와 이웃나눔 ‘훈훈’

한국자유총연맹, 중앙로 일대 쓰레기 수거와 풀베기 환경정화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9.23 16:14




나주시 성북동, 추석맞이 환경정비와 이웃나눔 ‘훈훈’ (나주시 제공)



[금요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 성북동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사회단체와 함께 환경정비와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잇달아 펼치며 깨끗하고 따뜻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 힘을 모았다.

23일 성북동에 따르면 지난 16일 한국자유총연맹 나주시지회와 함께 성북동 행정복지센터와 중앙로 상가 일대에서 추석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정천운 한국자유총연맹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 등 20여명은 행정복지센터 인근 주차장과 중앙로 상가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고 무성하게 자란 풀을 제거하는 등 거리 환경을 정비했다.

이번 활동은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주민, 지역 상권을 찾는 방문객들이 보다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게 하려고 마련됐다.

이어 지난 22일에는 빛가람로타리클럽이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행복한 한가위 꾸러미’50세트를 성북동에 전달했다.

꾸러미는 불고기와 전, 떡, 설렁탕 등 총 6종의 명절 음식으로 구성됐으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풍성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빛가람로타리클럽은 후원물품 전달에 이어 성북동 직원들과 함께 주변 지역 풀베기와 환경정비 봉사활동도 실시하며 나눔과 봉사를 함께 실천했다.

이태겸 빛가람로타리클럽 회장은 “추석을 맞아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조금이나마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천운 한국자유총연맹 회장은 “명절을 앞두고 주민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함께할 수 있어 뜻깊다”며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임영희 성북동장은 “추석을 앞두고 환경정비와 이웃나눔에 힘을 보태주신 한국자유총연맹과 빛가람로타리클럽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관·사회단체와 함께 깨끗하고 따뜻한 성북동을 만들어가겠다”고 화답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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