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간석2동 주민자치회, 안성시 서운면과 자매결연 교류 협력 지속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9.23 12:59




간석2동 주민자치회, 안성시 서운면과 자매결연 교류 협력 지속 (남동구 제공)



[금요저널] 인천 남동구 간석2동과 주민자치회가 자매결연을 맺은 경기 안성시 서운면을 찾아 지역 축제와 주민자치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교류 협력을 이어갔다.

간석2동과 간석2동 주민자치회는 최근 서운면에서 열린 ‘제19회 안성맞춤 포도축제’를 방문하고 양 지역 간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간석2동과 서운면은 2023년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한 이후 상호 축제 방문과 특산물 교류 등을 통해 도농 간 문화·경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방문에는 간석2동 주민자치위원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자생단체 회원, 서운면 주민자치위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역 축제를 함께 둘러보고 주민자치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하며 상호 협력 관계를 다졌다.

서영규 주민자치회장은 “축제에 초청해주신 서운면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자매결연을 맺은 지 4년 차를 맞은 만큼 앞으로도 간석2동과 서운면이 서로 의지하고 도움이 되는 친구 같은 관계로 발전해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형식 간석2동장은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도시와 농촌의 특성을 접목하고 두 지역이 함께 발전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서운면과의 교류와 협력이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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