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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구, 가을철 감염병 예방 현장 캠페인 추진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9.23 10:01




서해구, 가을철 감염병 예방 현장 캠페인 추진 (서해구 제공)



[금요저널] 인천 서해구는 가을철을 맞아 주민들의 건강 보호와 감염병 예방을 위해 이달 22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관내 주요 현장에서 ‘가을철 감염병 예방 합동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유동 인구가 많은 전통시장과 대중교통 이용 시설, 학생들이 모이는 학교 등을 직접 찾아가 현장 밀착형 홍보를 펼칠 예정이다.

특히 학교 대상 캠페인에서는 금연 홍보와 연계해 청소년 흡연 예방 및 감염병 예방 활동을 함께 진행한다.

9월 22일 정서진중앙시장을 시작으로 자원봉사자 등이 참여해 △인플루엔자 등 가을철 유행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 △올바른 손씻기 방법 △모기 매개 감염병 및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수칙 △청소년 흡연 예방 및 금연의 필요성 등을 다각적으로 안내하고 리플릿과 홍보 물품을 배포할 계획이다.

장준영 서해구보건소장은 “가을철은 야외활동 증가와 기온 변화로 인해 독감·코로나19 등 호흡기 감염병과 모기·진드기 등 매개체 감염병 발생 위험이 커지는 시기”며 “올바른 손씻기와 개인위생 수칙 준수, 마스크 착용, 야외활동 시 진드기·모기 기피제 사용 등 일상 속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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