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논산시, 딸기엑스포 연계사업 점검..성공개최 준비 박차

28개 부서 58개 사업 추진..분야별 준비상황 점검 및 협업체계 강화

류남신 취재본부장 2026.09.22 19:37




충청남도 도청



[금요저널]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조직위원회는 22일 논산시청 회의실에서 ‘2027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연계사업 추진보고회를 열고 분야별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백성현 논산시장을 비롯한 부시장, 국·소장, 실·과장 및 엑스포조직위원회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해 부서별 사업 추진현황과 향후 계획을 공유하고 주요 현안을 살폈다.

논산시는 엑스포를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논산의 관광·농업·지역경제 등 도시 전반의 변화를 이끌고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기회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28개 부서에서 58개 사업을 보고했으며 행사 시기에 맞춰 각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부서별 역할과 협업이 필요한 부분을 확인했다.

주요 연계사업은 △엑스포 홍보 및 관람객 유치 △논산시민가족공원 기반시설 확충 △농촌체험 및 관광 연계 △행사·이벤트 운영 △음식점·숙박 대책 △교통·주차 대책 등이다.

특히 많은 방문객이 논산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관광·교통·숙박·음식점 등 방문객 편의와 직결되는 분야부터 기반시설까지 전반적인 준비상황을 꼼꼼히 살펴 완성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엑스포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각 부서가 가진 생각과 사업을 실천으로 옮기기 위해서는 부서 간 긴밀한 협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각 부서의 역량을 하나로 모아 현장에서 빈틈없이 실행하고 작은 부분까지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엑스포를 통해 논산의 딸기와 농업이 가진 가치가 세계에 널리 알려지고 이를 바탕으로 새로운 교류와 비즈니스의 기회가 만들어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논산이 가진 가능성을 세계에 선보이고 논산의 위상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로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한편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는 오는 2027년 2월 26일부터 3월 21일까지 24일간 논산시민가족공원과 건양대학교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류남신 취재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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