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송해면, 기간제근로자 정기 안전보건교육 및 소통간담회 실시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9.22 11:11




송해면, 기간제근로자 정기 안전보건교육 및 소통간담회 실시 (강화군 제공)



[금요저널] 강화군 송해면은 9월 21일 기간제근로자 23명을 대상으로 정기 안전보건교육 및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한 소통간담회를 시행했다.

이번 교육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근로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작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요 안전사고 유형과 예방 수칙을 비롯해 작업 전 안전 점검, 개인보호구 착용, 작업 중 건강관리 등 근로자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안전보건 수칙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

교육 후에는 기간제근로자들과의 간담회를 열어 근무 중 느끼는 불편 사항과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한 건의 사항 등을 자유롭게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송해면은 이날 제시된 의견을 검토해 개선이 가능한 사항은 향후 근무 환경과 업무 운영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송해면장 이명자는 “현장에서 근무하는 근로자들의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특히 추석 연휴를 앞두고 안전 수칙을 다시 한번 숙지해 사고 없이 건강하게 근무해 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 근로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근무 중 불편 사항을 지속적으로 살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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