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정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추석 명절 지원 사업 실시 (서해구 제공)
[금요저널] 인천 서해구 가정1동 지역사저보장협의체는 2026년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30가구를 대상으로 150만원 상당의 ‘추석 명절 지원 사업’을 펼쳤다.
이번 사업은 명절 연휴 동안 자칫 소외감을 느끼기 쉬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송편과 모듬전, 반찬과 제철 과일 등으로 알차게 채운 명절 음식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했다.
특히 올해는 지속적인 물가 상승으로 인한 취약계층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주고자 가구당 지원 금액을 인상해 한층 더 풍성하고 알찬 명절 음식을 준비했다.
2018년부터 이어져 온 이 사업은 해마다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의 명절 온기 채움에 기여해 오고 있다.
김서란 공동위원장은 “모두가 힘든 시기이지만, 우리 이웃들에게 더욱 알차고 풍성한 명절 음식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명절에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전했다.
김응숙 가정1동장은 “지역의 소외된 이웃에게 항상 관심을 기울이고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가정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분들께 감사드리며 지원받으신 모든 분이 따뜻한 이웃의 정을 느끼며 행복한 한가위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가정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추석 명절 지원 사업 외에도 ‘맞춤 영양 꾸러미 사업’, ‘우리집 맞춤 지원’등 지역 주민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특화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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