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구

임학도서관, ‘역사 한걸음 : 취향 따라 역사’ 프로그램 운영

커피·빵의 역사부터 역사 인물과 블록 체험까지…10~11월 특화 프로그램 운영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9.22 11:08




임학도서관, ‘역사 한걸음 (계양구 제공)



[금요저널] 인천광역시 계양구인재양성장학교육재단 임학도서관은 지역주민과 어린이들이 역사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쉽고 재미있게 역사와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특화 프로그램 ‘역사 한걸음’을 10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10월에는 성인을 대상으로 커피와 빵의 역사를 살펴본다.

오는 10월 17일에는 ‘파란만장 커피사’의 박영순 작가와 함께 한국 커피의 기원과 역사에 대해 알아보고 커피 시음 체험을 진행한다.

10월 24일에는 ‘우리가 흰 빵을 먹게 되기까지’의 이수정 작가와 함께 인류의 발전과 함께해 온 빵의 역사를 알아보고 다양한 빵을 직접 맛보는 시식 체험을 진행한다.

11월에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역사 인물과 블록을 결합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1월 7일과 14일에는 진형준 블록 강사와 함께 ‘블록으로 만나는 세종대왕’과 ‘블록으로 만나는 안중근 의사’를 진행한다.

역사 인물에 대해 알아본 후 블록을 활용해 한글 캘리그라피와 안중근 의사의 수인을 만들어 보며 배운 내용을 직접 체험한다.

임학도서관 관계자는 “‘역사 한걸음’을 통해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역사를 커피와 빵, 블록 등 친숙한 소재와 다양한 체험으로 만나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지역주민과 어린이들이 역사에 한 걸음 더 가까워지고 즐겁게 배우고 경험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자세한 일정 및 참여 방법은 계양구립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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