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산1동 적십자봉사회, 결연세대에 정성 담은 추석맞이 음식 나눔 (의정부시 제공)
[금요저널] 의정부시 송산1동주민센터는 9월 18일 송산1동 적십자봉사회가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북부봉사관에서 오색전과 송편을 직접 만들어 김세트·부식세트와 함께 결연세대 16가구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추석을 맞아 결연세대가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회원들은 북부봉사관에 모여 재료를 손질하고 오색전을 부치고 송편을 빚었다.
간편식 등으로 구성한 부식세트도 함께 준비하고 장애인보호작업장 솔빛터에서 김세트도 구매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회원들은 완성한 음식과 후원 물품을 결연세대별로 포장해 전달했다.
결연세대를 직접 찾아 음식을 전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명절을 앞두고 이웃의 생활을 살피는 시간도 가졌다.
배찬경 회장은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준비한 음식과 선물이 결연세대에 잘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전선녀 동장은 “추석을 앞두고 이웃을 위해 힘써주신 적십자봉사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정성껏 준비한 음식이 결연세대에 작은 기쁨이 돼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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