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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추석 연휴 응급진료대책 가동 24시간 응급진료체계 유지

김주환 연합본부장 2026.09.21 06:38




화성특례시, 추석 연휴 응급진료대책 가동 24시간 응급진료체계 유지 (화성시 제공)



[금요저널] 화성특례시는 추석 연휴인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시민들의 의료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고 응급실 과밀을 예방하기 위해 ‘추석 연휴 응급진료대책’을 추진한다.

시는 연휴 기간 응급의료 공백을 막고 중증·응급환자가 신속하게 진료받을 수 있도록 지역 내 응급의료기관과 응급의료시설을 중심으로 24시간 응급진료체계를 유지한다.

이에 따라 지역응급의료센터인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을 비롯해 지역응급의료기관인 화성중앙종합병원과 원광종합병원, 응급의료시설인 화성유일병원과 동탄시티병원이 연휴 기간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한다.

또한, 달빛어린이병원과 취약지 소아 야간·휴일 진료 의원을 운영해 연휴 기간 소아 환자의 진료 공백을 줄인다.

늦은 밤 의약품이 필요한 시민들을 위해 공공심야약국 8곳도 운영한다.

대상 약국은 △공단시장약국 △나이스오서약국 △상신드림약국 △굿모닝약국 △예일약국 △이지약국 △파란약국 △동탄제일큰약국이다.

시는 시민들이 연휴 기간 문을 여는 의료기관과 약국을 편리하게 찾을 수 있도록 관련 정보를 시 보건소 홈페이지와 사회관계망서비스, 문자메시지 등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응급상황이 발생하거나 진료 가능한 의료기관을 확인해야 할 경우에는 응급의료포털과 ‘응급의료정보제공’앱을 통해 연휴 기간 운영하는 응급실과 병·의원 등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송경수 만세구보건소장은 “연휴 기간 중증·응급환자가 적시에 치료받을 수 있도록 응급실은 긴급한 치료가 필요한 경우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며 “경미한 증상은 가까운 병·의원이나 약국을 이용하는 등 시민 여러분의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화성특례시는 연휴 기간 응급진료체계 운영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의료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시민들의 의료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대응할 계획이다.
김주환 연합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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